'허니웨이' 프로폴리스로 가족 건강 지킨다
프리미엄 꿀벌 제품의 명가 ‘허니웨이(HONEYWAY)’가 만든 프리미엄 건강식품 ‘오가닉 그린 프로폴리스’ 제품이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제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나무의 수액과 꽃의 점액, 자신의 침을 섞어 만든 천연물로 다양한 면역효과 등으로 인해 건강에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허니웨이는 “프로폴리스와 관련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아이도 먹어도 되나요’인데 가족 모두의 건강을 챙기고 싶은 마음으로 이해된다”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프로폴리스는 아이도, 어른도, 부모님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몇 가지 지켜야 할 조건과 방법이 있다. 아이의 경우에는 알코올이 없는 수용성 제품이 좋다. 물에 희석해서 한두 방울 떨어뜨리거나, 꿀과 함께 주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인다. 또 목이 따갑거나 기침이 길어질 때 특히 도움이 된다. 중장년층이나 어르신들의 경우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제품을 꾸준히 먹는 것을 좋다. 식후 하루 1~2회, 일정한 루틴에 맞춰 먹으면 더욱 좋다. 또 한 가지는 프로폴리스는 꼭 먹는 용도로만 쓰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허니웨이는 “입 안이 헐었을 땐 면봉에 소량 묻혀 바르거나, 또는 벌레에 물린 자리에 발라도 효과가 있다”며 “물에 희석해서 가글로 활용하는 분들도 많은데, 플로폴리스는 작은 병 하나지만, 활용 범위는 생각보다 넓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프로폴리스의 과학적인 배경은 무엇일까? 일부에서는 프로폴리스가 ‘진짜 효과 있는 거 맞나요?’ 또는 ‘효과가 있나요? 그냥 기분 탓 아닌가요?’라고 말하기도 한다. 허니웨이는 “프로폴리스는 자연이 주는 선물은 우리 몸에 확실한 변화를 가져온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더라도, 날마다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우리 건강에 스며든다. 복용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활력이 돌아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체감효과는 과학적 연구로도 명확히 증명됐다.”고 밝혔다. 허니웨이는 프로폴리스 효과의 배경에 대해 과학이 밝혀낸 것으로 우선 면역력 강화에 대한 연구가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프로폴리스를 꾸준히 복용한 실험군에서 NK세포(자연살해 세포: 체내 1차 방어작용 세포) 활성도가 증가했다는 보고가 있고,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이 줄어들었다는 임상 결과도 있다. 항균 작용 역시 프로폴리스의 잘 알려진 효능이다. 특히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주에 대해서 억제 효과를 보였다는 실험도 발표된 바 있다. 그리고 항염 작용과 항산화 효과를 바탕으로 피부 재생에 관한 연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프로폴리스가 함유된 연고나 화장품이 상처 회복에 쓰이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하고 있다는 점도 이 자연물의 신뢰를 더 해준다. 허니웨이는 “프로폴리스를 먹고 감기 증상이 줄었다, 입병이 빨리 낫는다, 피로감이 줄었다는 후기는 과장이 아니다”라며 “물론 사람마다 체질은 다르고, 효과를 느끼는 정도도 차이가 있지만 한 가지는 분명한데 그것은 바로 자연은 빠르지 않지만, 정직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니웨이 웹사이트: www.honeywayusa.com 박종원 기자허니웨이 HONEYWAY 벌꿀 명가 허니웨이 프로폴리스 오가닉 그린 프로폴리스 허니웨이 프로폴리스 효능